심은진, 대한해협도 횡단한 여자(‘다시갈지도’)


‘다시갈지도’에 출연한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이 수영으로 대한해협을 건넜던 '라떼 시절 예능 클래스'를 증언한다.

11월 2일 방송되는 채널S ‘다시갈지도’ 82회는 ‘지중해 끝판왕 휴양지 베스트 3’를 랭킹 주제로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배우 심은진이 랜선 여행 동반자로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심은진은 “휴양지에 가면 수영을 가장 먼저 하겠다”라며 지중해 랜선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심은진은 “옛날에 대한해협을 건넌 적이 있다”라고 밝혀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 멤버였던 심은진은 2000년에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한 예능에 출연해 '수영계의 전설' 故 조오련 선수와 함께 대한해협 횡단에 성공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이날 심은진은 클래스도 남다른 '대한해협 횡단기' 뿐만 아니라 과거 출연했던 추억의 예능들을 줄줄이 소환시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에 이석훈은 “진짜 당대 최고의 연예인이시다. 진정한 선배님”이라며 엄지를 치켜들며 심은진을 향한 리스펙을 전했고, 여기에 덧붙여 김신영은 “과거 예능인 ‘엑스맨’은 무려 16시간을 내리 녹화했다”며 그 시절 치열했던(?) 예능 현장을 생생하게 증언해 또 한번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지중해 랜선 여행은 ‘에메랄드빛 동굴 호수 그리스’, ‘왕들의 휴양지 이집트’, ‘아프로디테가 사랑한 섬 키프로스’를 주제로 그리스, 이집트, 키프로스로 떠난다. 특히 바다를 사랑하는 심은진이 “처음 들어본다”고 밝힌 섬나라 키프로스 여행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

또한 그리스의 숨은 보석이라고 불리는 ‘케팔로니아’, 이집트에서 지중해의 진주라는 별명을 지닌 ‘알렉산드리아’ 등 ‘지중해 삼대장’이 랜선 너머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해져 ‘다시갈지도’ 금주 방송에 기대가 한껏 고조된다.

'다시갈지도’의 ‘지중해 끝판왕 휴양지 베스트 3’는 오는 2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70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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