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미란다 커, 어딜 봐서 40살 청순한 비주얼...상큼한 미소
'억만장자♥' 미란다 커, 어딜 봐서 40살 청순한 비주얼...상큼한 미소
'억만장자♥' 미란다 커, 어딜 봐서 40살 청순한 비주얼...상큼한 미소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아름다운 일상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활절 달걀 검색에서 내가 뭘 찾았는지 보세요, 모두 행복한 부활절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반바지에 휜색 민소매,밀집모자를 쓰고 바구니를 든 채 포즈를 취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2017년 억만장자인 에반 스피겔 스냅챗 CEO(최고경영자)와 재혼했다. 현재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에반 스피겔과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까지 세 아이를 함께 키우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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