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20대 꽃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23일 공개한 사진에서 긴 생머리에 얇아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로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날카로운 콧대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20대 배우 못지 않은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에서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해 복수를 꿈꾸는 문동은 역을 맡았다.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그렸다. 현재 넷플릭스 방영 중이며, 파트2는 오는 3월 10일 공개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송혜교는 23일 공개한 사진에서 긴 생머리에 얇아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로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날카로운 콧대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20대 배우 못지 않은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에서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해 복수를 꿈꾸는 문동은 역을 맡았다.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그렸다. 현재 넷플릭스 방영 중이며, 파트2는 오는 3월 1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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