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이 한식당을 하셨던 어머니를 언급했다.
2월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페셜 MC로 갓세븐 출신 뱀뱀이 출격했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뱀뱀에게 "어머니가 요리를 정말 잘 하신다고 들었다"라고 입을 뗐다. 뱀뱀은 "한국 음식을 좋아하니 한식당을 여셨다"라며 "저희가 다 넘겼지만 한동안 하시던 한식당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뱀뱀은 "처음엔 좀 작게 1호점을 열었는데 2호점, 3호점을 냈다. 다른 사람이 사서 50호 가까이 했다"라며 "덕분에 어머니가 잘 쉬고 계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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