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최준희, 母 최진실보다 더 이쁘네…진주알 박힌듯한 콧망울 입력 2023.02.03 21:21 수정 2023.02.03 21: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최근 최준희는 "슬슬 퍼스널 컬러 무시하는 여자.... 겨쿨딥은 내게 의미가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호피무늬 니트에 무스탕을 더했다.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빨간머리 제니, 경사 났네…빌보드 위민 인 뮤직 '글로벌 포스상' 미아이, 예쁨 가득한 출국길 [TV10] 고은아, 배우 데뷔 21년 만에 "두려워요" 호소→결국 병원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