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31일 최준희는 “드디어 해외 갈 준비 주섬 주섬 해본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의 여권 사진으로, 한껏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또한 최근 소속사 와이블 룸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31일 최준희는 “드디어 해외 갈 준비 주섬 주섬 해본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의 여권 사진으로, 한껏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또한 최근 소속사 와이블 룸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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