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전 KBS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원래 첫날부터 계속 스쿠터 렌트할 생각이었는데 3일 내내 호우경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리핀 여행 중인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오정연은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오정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원래 첫날부터 계속 스쿠터 렌트할 생각이었는데 3일 내내 호우경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리핀 여행 중인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오정연은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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