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방송인 강소연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강소연은 13일 "#TENNIS"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테니스 라켓으로 공을 튕기고 있는 강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강소연은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와 주황색 브라톱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군살 찾을 수 없는 글래머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강소연의 섹시미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강소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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