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 /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현진이 근황을 전했다.

서현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말의 혼잡한 금요일 밤. 굳이 꾸역꾸역 나가서 결기일(결혼기념일) 기념 외식 및 케이크 커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 5주년을 자축하고 있는 서현진과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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