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이 카타르에서 근황을 전했다.
박지현은 6일(한국시간) "덕분에 그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qatar2022"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붉은악마 머리띠를 착용하고 등에 태극기를 두른 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브라질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직관하고 있다.
한편, 박지현은 현재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모현빈 역을 맡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지현은 6일(한국시간) "덕분에 그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qatar2022"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붉은악마 머리띠를 착용하고 등에 태극기를 두른 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브라질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직관하고 있다.
한편, 박지현은 현재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모현빈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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