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이 정준호에게 뿔난 사연을 밝혔다.
신현준은 지난 23일 "사람 불러놓고 계속 카X질만 한다. 이번엔 안 나가야지, 안 나가야지 다짐했건만, 사랑하는 딸내미까지 데리고 나왔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민서도 뻘쭘해 어쩔 줄 몰라 한다. 이젠 정말 안 나갈 거다! #맨날맨날속으면서나는왜나갈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현준의 모습이 담겼다. 신현준은 딸 민서와 함께 정준호를 만났다. 하지만 정준호는 두 사람으로부터 살짝 떨어진 곳에 앉아 휴대 전화를 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신현준은 12살 연하의 첼리스트와 2013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신현준은 지난 23일 "사람 불러놓고 계속 카X질만 한다. 이번엔 안 나가야지, 안 나가야지 다짐했건만, 사랑하는 딸내미까지 데리고 나왔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민서도 뻘쭘해 어쩔 줄 몰라 한다. 이젠 정말 안 나갈 거다! #맨날맨날속으면서나는왜나갈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현준의 모습이 담겼다. 신현준은 딸 민서와 함께 정준호를 만났다. 하지만 정준호는 두 사람으로부터 살짝 떨어진 곳에 앉아 휴대 전화를 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신현준은 12살 연하의 첼리스트와 2013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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