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서가 '절친' 송혜교의 생일을 축하했다.
최희서는 22일 "Happy Birthday to One and Only. 언니 많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서는 송혜교의 머리 위에 'QUEEN'이라고 적힌 왕관을 씌워줘 시선을 끈다.
송혜교는 이날 42번째 생일을 맞았다. 최희서와 송혜교는 SBS 금토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여전히 우정을 이어오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희서는 현재 영화 '폭로' 촬영 중이다. '폭로'는 0년 만에 경찰과 용의자로 재회한 민주(최희서 역)와 인선(김민하 역)이 살인사건을 파헤치면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최희서는 22일 "Happy Birthday to One and Only. 언니 많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서는 송혜교의 머리 위에 'QUEEN'이라고 적힌 왕관을 씌워줘 시선을 끈다.
송혜교는 이날 42번째 생일을 맞았다. 최희서와 송혜교는 SBS 금토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여전히 우정을 이어오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희서는 현재 영화 '폭로' 촬영 중이다. '폭로'는 0년 만에 경찰과 용의자로 재회한 민주(최희서 역)와 인선(김민하 역)이 살인사건을 파헤치면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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