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BJ 꽃자, 내년 결혼 앞두고 더 이뻐진 미모
유명 BJ 꽃자가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최근 꽃자는 "감기 조심 하세요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꽃자는 명품 브랜드 L사 목도리를 하고 따뜻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며 환하게 웃는 미소는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꽃자는 구독자 약 11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별을 전환했다. 냉냉과 내년 결혼 약속을 했다. 냉냉은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별을 전환한 트랜스젠더로 두 사람 모두 주민등록상 성별 정정을 마쳤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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