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원효가 세상을 떠난 지 2주기를 맞은 고 박지선을 추모했다.
김원효는 2일 "어제 홀로 지선이를 보고 왔다. 많은 꽃에 둘러싸여 있는 우리 지선이"라고 적었다.
이어 "지선이를 외롭지 않게 많이들 다녀간 흔적들~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라고 덧붙였다.
김원효는 "지선아 하늘에서도 멋지게 웃고 있겠지~ 잘 지내고 있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원효의 모습이 담겼다. 김원효는 고 박지선이 안장된 추모공원에 들러 함께 사진을 찍었다.
고 박지선은 2020년 11월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세상을 떠났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원효는 2일 "어제 홀로 지선이를 보고 왔다. 많은 꽃에 둘러싸여 있는 우리 지선이"라고 적었다.
이어 "지선이를 외롭지 않게 많이들 다녀간 흔적들~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라고 덧붙였다.
김원효는 "지선아 하늘에서도 멋지게 웃고 있겠지~ 잘 지내고 있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원효의 모습이 담겼다. 김원효는 고 박지선이 안장된 추모공원에 들러 함께 사진을 찍었다.
고 박지선은 2020년 11월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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