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출산 붓기 다 빠졌네…20대 같은 소녀미
아나운서 신아영이 붓기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신아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고급미를 드러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아영은 하버드를 졸업한 아나운서 출신으로 하버드 동문인 남편과 2018년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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