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육중완 오빠가 그랬다. 걷다가 가끔씩 누워보라고. 아침 산책 중에... 하늘 보기... 참 좋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유진은 아침 산책 중 벤치에 드러누운 모습이 담겼다. 산책 중 하늘을 바라보며 잠깐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소유진은 빨간색 점퍼와 핑크색 마스크로 러블리한 외출 룩을 완성했다. 부지런한 소유진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육중완의 조언에 따른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연극 '82년생 김지영'에 출연 중이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소유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육중완 오빠가 그랬다. 걷다가 가끔씩 누워보라고. 아침 산책 중에... 하늘 보기... 참 좋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유진은 아침 산책 중 벤치에 드러누운 모습이 담겼다. 산책 중 하늘을 바라보며 잠깐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소유진은 빨간색 점퍼와 핑크색 마스크로 러블리한 외출 룩을 완성했다. 부지런한 소유진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육중완의 조언에 따른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연극 '82년생 김지영'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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