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가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제8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8회 TTA'는 2022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로, 'The Hottest K-POP WAVE, TTA'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필리핀까지 10개국에서 TTA 예선 투표가 진행됐다. 이어 9월 1일부터 14일까지 TTA 결선 투표가 열렸다.
엑소는 97만 3650명의 선택을 받아 득표율 42.68%로 1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엔하이픈, 세븐틴, 아스트로, 강다니엘, NCT DREAM, (여자)아이들, 템페스트와 치열한 경쟁 끝에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제8회 TTA 글로벌 1위에 오른 엑소는 대체 복무 중인 백현과 현역으로 입대한 찬열을 제외하고 현재 개인 활동 중이다. 시우민은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수호와 도경수(D.O), 세훈은 연기로 시청자와 만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8회 TTA'는 2022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로, 'The Hottest K-POP WAVE, TTA'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필리핀까지 10개국에서 TTA 예선 투표가 진행됐다. 이어 9월 1일부터 14일까지 TTA 결선 투표가 열렸다.
엑소는 97만 3650명의 선택을 받아 득표율 42.68%로 1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엔하이픈, 세븐틴, 아스트로, 강다니엘, NCT DREAM, (여자)아이들, 템페스트와 치열한 경쟁 끝에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제8회 TTA 글로벌 1위에 오른 엑소는 대체 복무 중인 백현과 현역으로 입대한 찬열을 제외하고 현재 개인 활동 중이다. 시우민은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수호와 도경수(D.O), 세훈은 연기로 시청자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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