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출산을 일주일 남겨 두고 있다.
선데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D-7 만삭 39주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과 수영모, 수영, 수경을 착용한 선데이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을 일주일 앞두고도 운동 중인 선데이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선데이는 "수영하러 옴. 원장님이 해도 된다 그랬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다. 또 9월 출산 예정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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