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과 찍은 첫 셀카를 공개했다.
제이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별쓰랑 첫 셀카. 아 귀여워 죽겠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똥별이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똥별이랑 부비부비하려고 레이저 제모 조지러 간다"고 밝혔다.
제이쓴은 "레이저 제모 겁나 아프다고 왜 아무도 말 안 해줌. 나 너무 서운해"라고 후기를 남기기도.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홍현희는 지난달 득남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제이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별쓰랑 첫 셀카. 아 귀여워 죽겠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똥별이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똥별이랑 부비부비하려고 레이저 제모 조지러 간다"고 밝혔다.
제이쓴은 "레이저 제모 겁나 아프다고 왜 아무도 말 안 해줌. 나 너무 서운해"라고 후기를 남기기도.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홍현희는 지난달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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