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판빙빙이 이정재, 정우성, 박찬욱 감독, 강하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판빙빙은 8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빙빙은 이정재, 정우성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박찬욱 감독과 사진을 찍고 있다. 또한 판빙빙은 드라마 '인사이더' 주인공인 강하늘과도 사진 한 장을 찍었다. 특히 판빙빙은 '인사이더'에 출연하기도.
한편 판빙빙은 2018년 중국에서 탈세 논란에 휘말리며 실종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세무국에 총 8억 8000만 위안(약 약 1700억 원)을 납부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 판빙빙은 이정재, 정우성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박찬욱 감독과 사진을 찍고 있다. 또한 판빙빙은 드라마 '인사이더' 주인공인 강하늘과도 사진 한 장을 찍었다. 특히 판빙빙은 '인사이더'에 출연하기도.
한편 판빙빙은 2018년 중국에서 탈세 논란에 휘말리며 실종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세무국에 총 8억 8000만 위안(약 약 1700억 원)을 납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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