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다 SNS)
(사진=바다 SNS)

'9살 연하♥' 바다, 5성급 럭셔리 호텔서 빙수 먹방…섹시미 철철 [TEN★]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머리가 묶이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가 제주도의 한 5성급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바다는 똥머리를 하고 시원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또 민소매로 드러난 바다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바다는 9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 후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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