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혜가 평범한 일상을 전했다.
김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 몰래 찍기. 난 과연 무슨 생각을 하며 멍때리길래 표정이 저럴까 ㅋㅋ 아놔. 분명 앞에 광고에 잘생긴 누가 나왔을 거야. 분명해. 혜이따라 학교 갑니다. 오늘은 시험 감독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학교를 가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지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 몰래 찍기. 난 과연 무슨 생각을 하며 멍때리길래 표정이 저럴까 ㅋㅋ 아놔. 분명 앞에 광고에 잘생긴 누가 나왔을 거야. 분명해. 혜이따라 학교 갑니다. 오늘은 시험 감독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학교를 가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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