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연수는 또한 이날 인스타그램 계정에 "언론이 할 수 있는 순기능이 그게 최선이냐?"라며 "스폰서, 인성, AV, 욱일기, 페이스북에서 팬들과의 싸움 등 없던 사실로 고통 주고 아니면 말고 식"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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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연수는 최근 소속사와의 소속사 앤드 마크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그는 포털 사이트에 프로필이 사라지며, 은퇴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하연수는 일부 커뮤니티로부터 비방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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