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한 해 대한민국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제작진은 올해 '비 엠비셔스'를 시작으로, '뚝딱이의 역습',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까지 댄스 IP 라인업을 잇달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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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는 오는 8월 중 방송 예정이다. 권 CP는 '스맨파'가 미주랑 일본, 동남아도 동시 송출을 준비 중에 있다며 "실력있는 K댄서들이 국내 시장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며 "'스맨파'가 끝나면 글로벌 투어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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