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줄리엔 강이 하승진 앞에서 귀염 뽀짝한 매력을 자랑했다.
줄리엔 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느낌이구나~ 하승진 채널과 엔강 체험 보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줄리엔 강은 하승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일명 '캡틴 아리랑'이라고 불리는 줄리엔 강의 귀염 뽀짝한 매력이 돋보여 시선을 끈다.
한편 줄리엔 강은 지난해 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줄리엔 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느낌이구나~ 하승진 채널과 엔강 체험 보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줄리엔 강은 하승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일명 '캡틴 아리랑'이라고 불리는 줄리엔 강의 귀염 뽀짝한 매력이 돋보여 시선을 끈다.
한편 줄리엔 강은 지난해 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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