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과 그의 아내 류이서가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찰칵찰칵 #부부 #셀카 #여의도한강공원 #한강 #oot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진과 류이서가 노 마스크로 한강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여유로운 일상 모습이 돋보인다.
또 핑크색 아우터와 민트색 맨투맨으로 화려하게 차려입은 전진과 류이서는 셀카마저 화보를 방불케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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