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마돈나가 근황을 전했다.
마돈나는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금발의 양 갈래 머리를 한 마돈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노쇠한 얼굴의 마돈나는 팬들에게 충격을 전하고 있다.
현지 누리꾼들은 "혹시 시술한 거라면 이제 그만 멈추기를 바란다", "시간이 팝의 여왕을 삼켜버렸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돈나는 올해 65세로, 1982년 10월 싱글 '에브리바디(Everybody)'를 통해 데뷔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마돈나는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금발의 양 갈래 머리를 한 마돈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노쇠한 얼굴의 마돈나는 팬들에게 충격을 전하고 있다.
현지 누리꾼들은 "혹시 시술한 거라면 이제 그만 멈추기를 바란다", "시간이 팝의 여왕을 삼켜버렸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돈나는 올해 65세로, 1982년 10월 싱글 '에브리바디(Everybody)'를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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