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교진 인스타그램
/사진=인교진 인스타그램
배우 인교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인교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등학생 아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교진은 첫째 소은, 둘째 하은이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을 통해 세 사람의 단란함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인교진은 '난 아직 젋다', '아버지', '학부모'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시선을 끈다. 인교진은 올해 43세로 최근 첫째 하은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한편 인교진은 2014년 배우 소이현과 결혼,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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