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 아내 겸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가 딸을 자랑했다.
전미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정기 껴서 못 생겨질 줄 알았는데 엄마 눈엔 요즘 외모 성수기인 #윤라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사진 속에는 전미라의 둘째 딸 라임이의 모습이 담겼다. 전미라는 '야식 시켜 먹잔다', '매일 야식', '살 잘 안 찌는 거 엄마 닮아 감사해라', '160cm 43kg'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전미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정기 껴서 못 생겨질 줄 알았는데 엄마 눈엔 요즘 외모 성수기인 #윤라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사진 속에는 전미라의 둘째 딸 라임이의 모습이 담겼다. 전미라는 '야식 시켜 먹잔다', '매일 야식', '살 잘 안 찌는 거 엄마 닮아 감사해라', '160cm 43kg'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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