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이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
문재완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확진 #어제 두 줄 확진 #긴급 대피 #와이프랑 합침 #아이들 걱정 #너무 아픔 #밀린 업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문재완이 검사한 자가진단키트가 담겼다. 선명한 두 줄이 양성임을 알리고 있다. 이에 이지혜는 "그만 따라다녀줘"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이지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에 들어갔다. 남편 문재완까지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누리꾼들은 두 딸을 걱정하고 있다.
문재완과 이지혜는 2017년 결혼, 슬하에 딸 문태리, 문태희 양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문재완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확진 #어제 두 줄 확진 #긴급 대피 #와이프랑 합침 #아이들 걱정 #너무 아픔 #밀린 업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문재완이 검사한 자가진단키트가 담겼다. 선명한 두 줄이 양성임을 알리고 있다. 이에 이지혜는 "그만 따라다녀줘"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이지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에 들어갔다. 남편 문재완까지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누리꾼들은 두 딸을 걱정하고 있다.
문재완과 이지혜는 2017년 결혼, 슬하에 딸 문태리, 문태희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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