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에 서현이 뜬다.
1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88회에서는 서현의 반전 매력 넘치는 하루가 그려진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현이 '전참시'를 찾는다. 바른생활의 아이콘으로도 유명한 서현은 이날 방송에서 평소 이미지와 180도 다른 리얼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서현 매니저는 "누나가 조용한 모범생 이미지가 강한데, 실상은 텐션도 높고 장난기도 많은 사람"이라고 제보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서현의 취미가 운전인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서현의 스태프들은 "언니 운전할 때 진짜 멋있더라"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니저 역시 "누나가 오픈카 드라이브를 좋아한다"라고 서현의 반전 취미에 대해 밝혔다고.
실제로 이날 서현은 차 뚜껑(?)을 시원하게 열고 드라이브를 즐겨, 시청자들에게 가슴 뻥 뚫리는 랜선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서현은 보아 히트곡을 메들리로 열창하며 흥 폭발 드라이브에 화룡점정을 찍는다고 한다.
이와 함께 서현의 진솔한 고백 또한 스튜디오에 감동을 선사했다고 하는데. 서현의 반전 매력 넘치는 하루는 19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188회에서 만날 수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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