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에 취했다.
이시영은 5일 자신의 SNS에 ‘마테호른 마지막 날. 3일이나 있었는데도 매일매일이 다르게 예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덮인 스위스의 설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니트와 아우터, 바라클라바와 선글라스까지 핑크색으로 맞춘 그의 패션이 눈길을 붙든다.
한편, 이시영은 연 매출 25억 원을 기록한다는 외식 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이시영은 5일 자신의 SNS에 ‘마테호른 마지막 날. 3일이나 있었는데도 매일매일이 다르게 예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덮인 스위스의 설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니트와 아우터, 바라클라바와 선글라스까지 핑크색으로 맞춘 그의 패션이 눈길을 붙든다.
한편, 이시영은 연 매출 25억 원을 기록한다는 외식 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