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의 배려에 행복해했다.
아야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지훈 씨가 영양제 챙겨줬는데 스틱 뜯어놔주는 센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은 메시지창 캡처로, 이지훈이 아야네를 위해 챙겨둔 유산균 스틱이 보인다. 아야네가 먹기 편하도록 미리 뜯어놓은 센스는 아야네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최근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해 2세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야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지훈 씨가 영양제 챙겨줬는데 스틱 뜯어놔주는 센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은 메시지창 캡처로, 이지훈이 아야네를 위해 챙겨둔 유산균 스틱이 보인다. 아야네가 먹기 편하도록 미리 뜯어놓은 센스는 아야네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최근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해 2세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