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에는 각 그룹 콘셉트에 맞게 꾸며진 열차칸 배경과 어우러진 샤이니 온유, 키, 민호와 엑소 카이, 레드벨벳의 감각적인 비주얼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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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30일부터 오픈되는 미디어 아트 ‘SMTOWN EXPERIENCE : PLAY@KWANGYA’는 SM 성수 신사옥 1층에 위치한 LED 미디어월을 활용한 콘텐츠로, SMCU(SM Culture Universe) 콘셉트를 바탕으로 광야(KWANGYA)를 질주하는 ‘SMCU EXPRESS’에 탑승한 SM 각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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