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사업가 남편·두 아들과 맛집 탐방 "애들아 좀 걷자" [TEN★]

(사진=가희 SNS)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맛집 탐방에 나섰다.

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맛집을 찾아서 가던 어느 날.. 얘들아 좀 걷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맛집을 찾아 나선 가희와 남편이 두 아들을 등에 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이들을 업고 힘들어하는 가희와 천진난만하게 손안에 장난감을 살펴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