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은희는 영화 '장군의 아들'(1990), '넘버3'(1997), 드라마 '상류사회'(2015), '미씽나인'(2017), '데릴사위 오작두'(2018), '강남 스캔들'(2018), '머니 게임'(2020)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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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곡 '서울 탱고'를 부르며 얼굴을 공개한 방은희는 "오늘만 살자는 마음으로 더 멋진 배우, 재미난 배우, 웃고 사는 사람으로 지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방은희 배우가 드라마, 영화, 예능 등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방은희 배우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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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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