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정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만에 뉴욕가요 도착해서 소식전할게요 사랑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고현정은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하는 듯한 모습. 특히 고현정은 회복된 얼굴과 더불어 눈 밑에 속눈썹을 그려 카리스마 있는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현정은 또다른 차기작인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방영을 앞두고 있다. 해당 작품은 20년 전 5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해 '사마귀'라는 여성 연쇄 살인마의 경찰 아들이 '사마귀'의 범행을 모방한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평생 증오해 왔던 엄마와 협력 수사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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