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슈돌’, 연극 ‘리어왕’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유진은, 자녀들의 미술 교육을 위해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을 딸 정도로 예술에 열정적이고 틈나는 대로 미술관과 갤러리 전시회를 찾는 미술 애호가. 이날 방송은 진행자 이청아와 함께 리움미술관의 ‘인간, 일곱 개의 질문’ 기획전을 찾아 배우의 시선에서 느낀 솔직한 감상을 담는다.
두 배우는 지난 연극 무대에 함께 오르며 호흡을 맞추며 돈독해진 사이로, 소유진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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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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