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배두나 /사진=공유 공식 인스타그램
공유, 배두나 /사진=공유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정우성이 찍은 공유, 배두나 사진이 공개됐다.

공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촬영 현장에서 정우성이 직접 찍은 것이다.

공유와 배두나는 촬영에 앞서 콘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우성은 이를 놓치지 않고 사진으로 담아냈다.

한편 정우성은 '고요의 바다'에 제작자로 참여했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 고갈로 황폐해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는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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