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이 팬들과 만났다.
안효섭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라이브 해봤는데 너무 짧았죠? 나중에 제대로 한번 만나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효섭은 비니에 마스크, 목도리까지 중무장했다. 눈만 보여도 넘치는 훈훈함이 눈길을 끈다. 안효섭은 첫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생존 신고★'라고 전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안효섭은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SBS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안효섭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라이브 해봤는데 너무 짧았죠? 나중에 제대로 한번 만나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효섭은 비니에 마스크, 목도리까지 중무장했다. 눈만 보여도 넘치는 훈훈함이 눈길을 끈다. 안효섭은 첫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생존 신고★'라고 전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안효섭은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SBS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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