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선한트롯’을 통해 또 한번 인기를 증명했다.
임영웅은 ‘선한트롯’에서 진행된 ‘연말 시상식의 주인공이 될 남자 가수는?’이란 주제의 투표에서 66만 7491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이밖에 가수 김희재는 41만 7369표로 2등을, 가수 신성이 2만 4462표로 3등을 각각 차지했다.
해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임영웅은 12월 19일 부터 25일 까지 강남역 환승 통로에 위치한 전광판에 광고가 게재될 예정이다.
한편, 임영웅은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졌다. 그와 팬클럽 ‘영웅시대’는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며 긴말하고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125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 수는 11억 1000만만 뷰를 훌쩍 넘겼다.
해당 채널에는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약 4753만),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약 4226만),히어로(약 2017만),바램 in 미스터트롯(약 1720만), 울면서 후회하네(약 1710만), 어느 날 문득(약 1624만), 울면서 후회하네(TV조선 채널, 1392만),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사랑의콜센타(약 1346만), 보라빛 엽서(TV조선 채널, 약 1302만), 이제 나만 믿어요 2020 트롯어워즈(약1263만), 노래는 나의 인생(약 1237만) ,일편단심 민들레야(약 1180만), 미운사랑(약 1153만), 바램' 커버 콘텐츠(약 1134만), 두주먹(약 1115만),보라빛 엽서(약 1110만), 계단말고엘리베이터(약 1089만),뭣이중헌디(약 1078만),사랑이 이런건가요(약1042만),바보 같지만(약1027만),소나기(약1003)까지 모두 21개의 천만뷰 영상을 보유하게 됐다. (17일 기준)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임영웅은 ‘선한트롯’에서 진행된 ‘연말 시상식의 주인공이 될 남자 가수는?’이란 주제의 투표에서 66만 7491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이밖에 가수 김희재는 41만 7369표로 2등을, 가수 신성이 2만 4462표로 3등을 각각 차지했다.
해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임영웅은 12월 19일 부터 25일 까지 강남역 환승 통로에 위치한 전광판에 광고가 게재될 예정이다.
한편, 임영웅은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졌다. 그와 팬클럽 ‘영웅시대’는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며 긴말하고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125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 수는 11억 1000만만 뷰를 훌쩍 넘겼다.
해당 채널에는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약 4753만),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약 4226만),히어로(약 2017만),바램 in 미스터트롯(약 1720만), 울면서 후회하네(약 1710만), 어느 날 문득(약 1624만), 울면서 후회하네(TV조선 채널, 1392만),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사랑의콜센타(약 1346만), 보라빛 엽서(TV조선 채널, 약 1302만), 이제 나만 믿어요 2020 트롯어워즈(약1263만), 노래는 나의 인생(약 1237만) ,일편단심 민들레야(약 1180만), 미운사랑(약 1153만), 바램' 커버 콘텐츠(약 1134만), 두주먹(약 1115만),보라빛 엽서(약 1110만), 계단말고엘리베이터(약 1089만),뭣이중헌디(약 1078만),사랑이 이런건가요(약1042만),바보 같지만(약1027만),소나기(약1003)까지 모두 21개의 천만뷰 영상을 보유하게 됐다. (17일 기준)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