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호의 아내 은보아가 골프를 즐겼다.
은보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너무 추워져서 패딩 챙겨 나갔어요. 이번 패딩조끼는 엄청 가볍고 따뜻하네요~ 너무 가벼워서 안 입은 줄? 그치만 여전히 난 백순이고. 평생 명랑골프만. #골프웨어 #라운딩룩"이라며 골프웨어 홍보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은보아는 아이보리색 니트에 주름치마를 입고 방울 달린 챙모자로 발랄한 골프룩을 연출했다. 초록색 장갑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 센스도 돋보인다. 은보아의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1976년생인 배우 오지호와 1979년생인 의류 사업가로 알려진 은보아는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5년생 딸,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은보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너무 추워져서 패딩 챙겨 나갔어요. 이번 패딩조끼는 엄청 가볍고 따뜻하네요~ 너무 가벼워서 안 입은 줄? 그치만 여전히 난 백순이고. 평생 명랑골프만. #골프웨어 #라운딩룩"이라며 골프웨어 홍보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은보아는 아이보리색 니트에 주름치마를 입고 방울 달린 챙모자로 발랄한 골프룩을 연출했다. 초록색 장갑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 센스도 돋보인다. 은보아의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1976년생인 배우 오지호와 1979년생인 의류 사업가로 알려진 은보아는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5년생 딸,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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