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세련된 면모를 뽐냈다.
한지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스타일리스트 이사님이 만든 옷. 우리나라 최고의 여배우들을 스타일링 해주시는 우리 이사님이 만든 옷이라 센스있고 예뻐요. 응원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벨트 디테일이 있는 재킷과 롱플리츠 스커트의 갈색 셋업을 입은 모습. 여기에 약 200만원대의 명품브랜드 C사의 가방으로 들어 클래식하면서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은 눈길을 끈다.
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지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스타일리스트 이사님이 만든 옷. 우리나라 최고의 여배우들을 스타일링 해주시는 우리 이사님이 만든 옷이라 센스있고 예뻐요. 응원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벨트 디테일이 있는 재킷과 롱플리츠 스커트의 갈색 셋업을 입은 모습. 여기에 약 200만원대의 명품브랜드 C사의 가방으로 들어 클래식하면서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은 눈길을 끈다.
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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