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갑갑한 이유는?
"숨도 쉬지 마!"
육해공 군 배우 출동
"숨도 쉬지 마!"
육해공 군 배우 출동

이날 김문정 감독은 자신이 음악 총괄과 작곡까지 맡은 UN가입 30주년 기념 여섯 번째 군 창작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의 사전 녹음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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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등장부터 장성급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김문정 감독을 본 배우들은 잔뜩 긴장한 채 일사분란하게 움직였고 일촉즉발의 긴장감마저 감돌았다는데.
영상을 보던 김숙은 "김문정 감독이 무조건 잘못 했다!"며 아들을 군에 보낸 어머니의 마음으로 편애중계를 하는가 하면, 김문정 감독을 대신해 화살 받이가 되겠다던 손준호도 '갑'버튼을 눌렀다고 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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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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