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변함없이 아름다운 야노시호가 눈길을 끈다. 특히 옆에서 빠끔히 얼굴을 내민 추사랑에게 시선이 쏠린다. 11살이 된 추사랑은 동그랗고 커다란 안경을 쓰고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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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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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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