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방송에는 3명의 특급 게스트들이 ‘오 박사의 비밀 해우소’를 방문해 오은영 사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특급 솔루션을 받는다. 오은영 사부는 타인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상담자들을 위해 남과 잘 지내는 법을 비롯해 속 시원한 특급 솔루션으로 촬영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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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박사의 비밀 해우소’를 찾은 특급 게스트들의 정체와 현장을 들썩이게 한 가슴 답답한 고민은 1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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