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일어난 김윤지는 딸을 안고 식물에 물을 줬다. 영상 속 김윤지는 "로즈메리(rosemary), 바질(basil)" 등을 영어 발음으로 들려줬다. 자막에 '평소에 익숙해지도록 영어 단어들을 들려주고 있다'고 적었다. 김윤지의 조기 영어 교육법은 영어를 일상생활화 하는 것이었던 것.
ADVERTISEMENT
김윤지는 개그맨 이상해·국악인 김영임의 아들 최우성 씨와 결혼했다. 2024년 7월 딸을 낳았다.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김윤지는 어린 시절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민 가서 미국의 명문대 중 하나로 꼽히는 UCLA에서 무용학,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하다가 중퇴했다. 어릴 때부터 미국에서 생활해 영어에도 능통하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