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지가 윤승아와의 우정을 뽐냈다.
김윤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뻤던 주말. What a pretty long-weekend"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김윤지는 양양을 찾아 윤승아를 만난 모습.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윤승아의 건물도 찾은 모습이다. 두 사람은 포옹하며 반가움을 표한다. 두 사람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김윤지는 2009년 9월 NS윤지라는 활동명의 가수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 tvN 토일드라마 '마인' 등에 출연했다. 5살 연상의 사업가와 지난 9월 결혼했으며, 남편은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이다.
윤승아는 김무열과 2015년 결혼했으며, 최근 강원도 양양에 지은 133평의 4층 건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윤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뻤던 주말. What a pretty long-weekend"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김윤지는 양양을 찾아 윤승아를 만난 모습.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윤승아의 건물도 찾은 모습이다. 두 사람은 포옹하며 반가움을 표한다. 두 사람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김윤지는 2009년 9월 NS윤지라는 활동명의 가수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 tvN 토일드라마 '마인' 등에 출연했다. 5살 연상의 사업가와 지난 9월 결혼했으며, 남편은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이다.
윤승아는 김무열과 2015년 결혼했으며, 최근 강원도 양양에 지은 133평의 4층 건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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