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룹 (여자)아이들 민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그룹 (여자)아이들 민니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를 뽐냈다.
지난 1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하며 "질끈 묶은 머리 I'm HER"이라며 그의 신곡 'HER' 가사 일부를 문구로 남겼다.
사진=그룹 (여자)아이들 민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그룹 (여자)아이들 민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민니는 질끈 묶어 올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하고서 카라 넓은 셔츠에 검은 베스트를 매치해 입고 있다. 하의로는 속옷 기장에 가까운 핫팬츠를 입어 하의 실종 룩을 연출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입고 나온 옷으로 이 착장은 민니의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팬들이 좋아하는 민니의 특정 무대 의상을 연상케 하기 때문이다.
사진=그룹 (여자)아이들 민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그룹 (여자)아이들 민니 인스타그램 캡처


팬들은 "민니 너무 예쁘다", "완전 몸매 미쳤다", "예쁘긴 한데 바지 너무 짧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니는 지난달 21일 첫 솔로 미니앨범 'HER'를 발매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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