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갈비뼈 드러난 잘록한 허리…파리 빛낸 비주얼 [TEN★]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파리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지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aris est comme un tablea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스 파리의 한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 지수는 크롭톱 카디건에 청바지를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수는 파리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현재 파리에 머물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